TripLog.02
원본 링크 저작자 : @analoguegreen 원작: 아날로그 헤이트 스토리 안내사항: 해당 이야기는 헤이트 스토리에서의 하렘엔딩 기반이며, 헤이트 플러스가 발매되기전 설정 기준입니다. 자체 심의: 12세 이용가 잠시 쉬려고 무궁화호 AI 둘에게 충전기와 사회학습 도구를 건네고서 침대에 뻗었다. 집을 나설 때마다 몇 달은 기본이니 내 공간이면서도 낯선 감각 속에 뭉그적거렸다. 낮잠을 자기에는 모호하고 강릉 쪽 동해에 갈 걸 미리 검색하려는 차에 통신 패널이 열렸다. “지금 깨있는거 맞아? 음성 허용하는 옵션 걸리긴 하는데.” “… 너였냐?” “세상에, 네 연락처 아는 사람 늘어나서 나 인줄 몰랐던 거야? 그렇다면야 나로선 기뻐 눈물이 날 거 같네.” “장난치지 말고. 무슨 일로 연락이야?” “2가지 용..